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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동 변호사 (특허변호사)

hdchae@lucemlaw.com

채희동 변호사는 Lucem의 설립자이자 대표 변호사로서 특허, 상표, 저작권, 불공정 경쟁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문제 및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허/상표/저작권 침해소송 등으로부터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켜내고,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있는 고객의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화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침해제품에 대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채희동 변호사는 고객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의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전략수립에 탁월하며, 특히 소송이나 지식재산권 분쟁에 있어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이행해 나가는 능력이 뛰어나다.

채희동 변호사는 미국 특허청을 상대로 무수히 많은 특허 및 상표 출원 건을 처리하였고, 특허 침해소송, 상표권 침해소송, 저작권 침해소송 등의 연방법원 소송 및 특허청 항소를 대리하였으며, 무역위원회(ITC) 소송, 도메인네임 소송, 관세청 침해제품 대응, 온라인 플랫폼 침해제품 대응 등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전반에 걸친 소송 경험이 풍부하며, 이를 바탕으로 짝퉁 및 침해제품 대응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특허출원, 해외특허출원 및 해외상표출원에도 많은 경험이 있으며, 고객에게 지적 재산권 포트폴리오 구성 및 지재권과 관련한 법률리스크 회피 등에 관한 많은 자문을 하고 있다.

채희동 변호사는 Kilpatrick Stockton, LLP에서 인턴십을 하고, Park Law Firm에서 근무하였으며, Morrison & Foerster LLP에서 Contract Attorney로 근무한 후, 지식재산권 전문로펌 Lucem을 설립하였다.

채희동 변호사는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와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Technology에 대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노스 캐롤라이나의 사립명문 Wake Forest University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J.D.) 학위를 받았다. 충북 과학고를 졸업하였으며 현대건설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기도 하였다. 또한, Wake Forest IP Journal의 멤버로 활발히 활동하였다. 채희동 변호사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서 캘리포니아 주와 여러 연방법원 및 항소법원에서 변호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변리사 자격이 있다.

Bar and Court Admissions

– California
–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 U.S. District Court for the Central District of California
– U.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ern District of California
– U.S. District Court for the Southern District of California
– 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
– U.S. Court of Appeals for the Seventh Circuit

Education

– Wake Forest University School of Law, J.D.
– Seoul National University, M.S.
– Seoul National University, B.S.